새벽기도회ㅣ예레미야 애가 2:18-19 | 성벽처럼 굳게 서서ㅣ _20240620

By 2024년 6월 20일새벽기도
  •  예레미야 애가 2 : 18 – 19  (새번역)
    18   도성 시온의 성벽아, 큰소리로 주님께 부르짖어라.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 쉬지 말고 울부짖어라. 네 눈에서 눈물이 그치게 하지 말아라.
    19   온 밤 내내 시간을 알릴 때마다 일어나 부르짖어라. 물을 쏟아 놓듯, 주님 앞에 네 마음을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굶주려 쓰러진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그분에게 손을 들어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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