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2.09.01] 예배로 회복의 시작을 알리십시오

By 2022년 9월 1일새벽기도

느헤미야 3:1-8

1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치고, 문짝을 제자리에 달았으며,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봉헌하였다.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쌓았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인 삭굴이 쌓았다.
3   ‘물고기 문’은 하스나아의 자손이 세웠다. 문틀을 얹고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요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보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요 베레갸의 아들인 므술람이 보수하였으며,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인 사독이 보수하였다.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이 보수하였는데, 그들 집안의 어떤 유력자들은 공사 책임자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인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인 므술람이 보수하였다. 문틀을 얹고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유프라테스 서쪽 지방의 총독 아래에 있는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을 데리고 보수하였다.
8   그 다음은 세공장이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이 보수하였다. 그 다음은 향품 제조업자 하나냐가 보수하였다. 그들은 ‘넓은 벽’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을 복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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