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11.05] 말과 영향력

By 2020년 11월 5일새벽기도

욥기 18:1~4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2. 너는 언제 입을 다물 테냐? 제발 좀 이제라도 눈치를 채고서 말을 그치면, 우리가 말을 할 수 있겠다.
3. 어찌하여 너는 우리를 짐승처럼 여기며, 어찌하여 우리를 어리석게 보느냐?
4. 화가 치밀어서 제 몸을 갈기갈기 찢는 사람아, 네가 그런다고 이 이 황무지가 되며, 바위가 제자리에서 밀려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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