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11.04] 욥의 마음

By 2020년 11월 4일새벽기도

욥기 16:20~22

20.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21.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22. 이제 몇 해만 더 살면, 나는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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