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07.31] 영원한 평안과 안정을 구하라!

By 2020년 7월 31일새벽기도

이사야 39:5~8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6. ‘그 이 다가오고 있다. 그 이 오면, 너의 왕궁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오늘까지 너의 조상이 저장하여 놓은 모든 보물이, 남김없이 바빌론으로 옮겨 갈 것이다.’ 주님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7.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 가운데서 더러는 포로로 끌려가서, 바빌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이다.'”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님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이오.”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