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0.12.01] 그런데 욥은

By 2020년 12월 1일새벽기도

욥기 40:4-9

[4]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주님께 대답할 수있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
[5] 이미 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6] 그러자 주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셨다.
[7] 이제 허리를 동이고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여라.
[8] 아직도 너는 내 판결을 비난하려느냐? 네가 자신을 옳다고 하려고, 내게 잘못을 덮어씌우려느냐?
[9] 네 팔이 하나님의 팔만큼 힘이 있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천둥소리 같은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느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