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문숙 댓글:

    아멘!
    심판ᆢ두려운 날이 아니라
    말씀이 이루어지는 날
    죽음 ᆢ 보고 싶은 주님을 보는 날
    그날 까지 주님의 은혜를 보고 누리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ㆍ

  • 김에스더 댓글:

    아멘 ….말씀이 드디어 이루워지는 심판의 날 , 준비된 신부로 주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완전한 구원이 성취되는 그날,가족과 가문이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제 안에 굳게 세워져 제 곁의 모든이들이 구속의 축복을 누리도록 복의 근원된 자 답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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