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문숙 댓글:

    아멘!
    처음으로 노아가 방주를 짓는 120년을 생각해 봅니다ㆍ
    나도 사명 붙잡고 흔들림 없이
    주님이 말씀 하시는것 다 행하여
    기쁨의 그 날을 맞이 하리라 다짐 합니다ㆍ

  • 김에스더 댓글:

    사명이 제 삶의 기쁨이고 생명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증거가 순종여부인 사실을 직시하니 순식간에 맘의 어려움도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순종들이 모여 믿음으로 방주만든 노아와 ,아브라함의 이삭 드리는 순종까지 이르게됨을 떠올려주신 새벽입니다. 단순한 영적 일과의 성실한 반복이 큰 재산 된다는 말씀 ! 아멘입니다 ^^ 심플한 하루였지만 주님과 함께 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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