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김에스더 댓글:

    분노와 폭언으로 죄의 길이 열리고 악을 행하는 죄문에 결국 넘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비교의식으로 출발된 가인의 범죄룰 통해 교만의 뿌리인 열등감을 제거해야할 저의 각오를 새롭게 하십니다 . 정말 죄를 다스리는 길은 제 안의 주를 바라보며 매순간 저의 부고를 외치는 길밖에 없다 싶습니다. 사람몽둥이 인생채찍으로 저를 다듬어가시는 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 봤습니다.

  • 문숙 댓글:

    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