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5/03]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 죄

댓글 (1)

  • 문숙 댓글:

    전에 죄에 인식이 부족할때
    주님은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내속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보게 하셨다ㆍ
    하나님 시궁창 갖이 더럽고 냄새나는
    제 마음 가운데 계셔 주셔셔 감사해요.
    얼마나 더럽 고 역겨우섰어요 ㆍ
    이제 깨끗하고 향기나는 곳에 계시게할깨요 기도하며
    펑펑울었다 ㆍ
    그 때부터 죄와의 기나긴 싸움이 시작되었다 ㆍ
    ᆢ죽은 나는 왜 그렇게 잘 살아 나는지
    죄로 무너지는 나에게 주님은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내가 죄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하셨다 ㆍ
    주님 날마다 주님을 선택하게 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며
    정결하게 하셔셔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게하소서
    그런 은혜를 제게 주소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