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05/01] 심은 대로 거둡니다.

댓글 (1)

  • 문숙 댓글:

    23년을 갖이 산 어머니가 주님곁으로 간 후에야 알았다ㆍ
    우리 가정을 기도로 지키고 계셨음을
    나를 낳은 부모 보다 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기도하셨다는걸
    어느 누구와도 나눌수 없는 기도 제목을
    나눈 기도의 동역자 였다는걸
    말씀을 들으며 죄를 심지 말고
    나도 어머니 처럼
    믿음과 기도를 심어야 겠다고 결단했으며
    라합처럼 그 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했다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