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20.07.17] 우리가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

By 2020년 7월 27일금요성령집회

사도행전 13:1~3

1.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사울이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를 하여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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