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06/23] 주님의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날

By 2017년 6월 23일금요성령집회

댓글 (2)

  • 문숙 댓글:

    예배시간에 흐르는 은혜와 열기가
    이곳에도 전해지는듯 은혜의 시간입니다ㆍ
    주님!
    생각없이 쏟아내는 말들을 회개합니다ㆍ
    주님!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사랑에 말 ,격려에 말, 위로에 말 하게 하소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입술이게 하소서
    성령을 심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셔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날마다 신믿음이 창출되게 하사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사람들이
    세워지는 믿음 공장
    우리교회 되게 하소서

    성막을 설계하시고 ,일할 사람을 준비 하시고
    재정을 준비하신 하나님
    우리교회에도 그리하사
    모든 일이 순적히 진행 되게 하소서

    신믿음을 창출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는
    진정한 연합이 있는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는
    우리교회 믿음공장

  • 김 에스더 댓글:

    타인의 말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독설을 멈추지 못했던 언어습관에 메스를 대셨습니다. 주께서 곁에 함께계심을 무시하여 주님을 괴롭게 했던 제 언행을 가슴치며 뉘우쳤습니다. 전 7:21,22말씀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응답의 양가성 ! 저를 꼭 집어서 말씀하십니다. 죄로 얼룩진 삶을 청산하지 못한채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면 어쩔 것인가 싶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사모하던 그 언약대로 이뤄지는 날,조금의 두려움없이 기쁨의 눈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주께 받은 제목으로 기도하며 삶과 영혼을 말씀으로 단장하겠습니다

    주님….이 고통의 시간에 주님과 함께 한 연단이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표백하셔서 얼룩을 빼어내시고 불같은 환란통해 찌꺼기를 가려내 주셔서 정결한 예수님의 사람인지 검증받는 현재가 제겐 흉작같아도 주님이 기뻤다 하시는 상을 받도록 진짜 열매를 맺게하여 주십시요
    교회를 향한 주님 맘처럼 기도하도록 사랑과 열정주시어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장 에서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믿음의 신제품들을 생산하고 주님이 예뻐하시는 우리가 되고 싶습니다. 선목에서와 달리 예수님의 사람들교회 전도에 살짝 부심추락이 있었습니다만 예수님만 전하는 오히려 순수한 전도가 되어 감사드렸어요. 사랑도 자비도 전무한 저이지만 황무한 광주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주의집에서 행복하게 예배드릴 7월30일 ,그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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