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06/02] 우리 마음의 깊은 곳을 회개합니다

By 2017년 6월 2일금요성령집회

댓글 (2)

  • 문숙 댓글:

    하하 ᆢ
    성 이름 하나 하나 부르듯 내이름도, 우리가족 이름도
    세상으로 간 큰아들 이름도 잊지 않고 부르실것 같아
    울컥했는데 ᆢ

    주님의 마음을 모르는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참으시며 매일 매일 내 영혼을 공사 해주시는 주님 !
    그 공사가 주님의 붕어빵으로 끝나기를 기도합니다ㆍ

  • 김 에스더 댓글: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시며 언제나 옳으신 당신의 사랑에 저는 너무도 냉정하고 아둔했습니다 .주님 마음을 너무 몰라라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주님 …
    늘 같은 일,똑같은 사람들을 대하고 …,어제와 다를바 없는 일상이나 하나님은 매일 만나의 기적을 베푸시며 새로운 나를 만나시기 원하시는데 그동안 주의 사랑과 보호를 너무나 당연히 여기고 권태가득했던 제 태도를 회개했습니다. 대형사고로 부터 피하게 하신일이 대수롭지 않았는데 기가막힌 주님의 일하심였습니다 .반복적 순종이 의미가 되고 소중한 사실을 각성하며 오늘 임하는 예배, 큐티,전도만남을 주님과 함께 새 도전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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